2022.07.26 (화)

2024 바뀌는 대입

 

 

 2024년 대입(현 고1)부터 자기소개서 폐지와 더불어 수시의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전국에 많은 고1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2024 대입부터는 현재와 비교해 대입과 관련해서 정말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정확히 무엇이 변경되고 알아야 하는지 궁금해하고 있다. 이에 많은 학생이 2024년도 대입에 대해 혼란을 겪고 있다. 정확한 2024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은 2022년 4~5월에 발표될 예정이지만 현재까지 2024 대입과 관련해 어떤 부분이 변경되었고 어떤 부분을 잘 챙겨야 하는지 알아보고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대학교를 빠르고 전략적으로 선택하는 것은 대학 입시를 노리는 많은 학생에게 있어 정말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많은 부분에서 변경된 2024년도 대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려고 한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있어서 '대입'은 먼일 같을 것이다. 그러나 교육부가 이미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을 발표한 만큼 대입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까지 발표된 내용으로는, 대표적으로는 학생부 기재가 간소화된다는 것이 있다.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또 수상 경력과 영재 및 발명 교육, 독서 활동이 대입에 미반영 되게 될 것이다. 봉사 활동 또한 개인 봉사 활동 실적은 대입에 미반영 되지만 학교 교육 계획에 따라 교사가 지도한 실적은 대입에 반영된다고 한다. 이외에도 자율 동아리가 대입에 미반영 된다. 청소년단체 활동 미기재, 소논문의 기재가 금지되었다. (참고로 미반영은 학생부에 기재하되, 대입자료로 미전송이며 미기재는 학생부에서 삭제되는 것이다). 대입에 들어가는 내신 부분이 많이 사라졌지만 그렇다고 내신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회장, 부회장과 같은 임원 활동이나 학생부 활동 등 학생 자치부 활동 등의 내용이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게 되었고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일명 세특과 같이 교과 성취 관련 사항이 더욱 중요하게 평가될 것이다. 따라서 내신을 준비한다면 자기 주도적인 태도로 수업에 열심히 임하며 선생님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것, 다양한 교내 활동으로 자신의 탐구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2024 대입에서는 종합의 비율이 감소하게 될 거라는 전망이 있다. 이에 교과 성적과 수능의 (수학 능력 평가) 중요성이 커지게 된다고 한다. 특히 정시 선발의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은 대부분 정시 수능 선발 비율을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빠르게 정시를 준비하여 주요 과목 중심의 단단한 기본기를 다지는 것은 필수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내신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시의 비중이 점차 커지는 만큼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을 노리기 위해서는 빠른 정시 준비로 수능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 시점에서도 2022~2023학년도 대입을 통하여 2024학년도 대입의 방향을 얼추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까도 말했듯 2022년 4~5월경 발표되는 2024년도 대입 전형 시행 계획에서 정확한 2024학년도 대입 관련 자료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계속해서 올라오는 대입 관련 자료들과 특기자 전형, 논술 전형의 실제 폐지 여부, 관심 대학의 대입 전형을 꾸준히 확인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024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은 아직 발표 나지 않아 확실하지는 않다. 그러나 지금까지 올라온 대입 관련 자료들과 앞으로 대입과 관련되어 올라올 다양한 자료들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대입 방식을 선택하고 그에 필요한 노력을 해야 한다. 항상 중요하였지만 2024년도 대입에서는 성실성, 충실성, 꾸준한 노력이 대입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한다. 아직 혼란스럽겠지만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꾸준히, 성실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전국에 있는 2024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노력의 맞는 결실을 보길 바라며 기사를 마치도록 하겠다.

 

기사 윤성도

편집 문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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